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짜장면/표기법 논쟁 (문단 편집) == 결론 == 정리하자면 외래어 표기법은 분명히 존중해야 하는 원칙인 것도 사실이나 실생활에 맞게 수정돼야 하는 것 또한 사실이다. 하지만 짜장면 혹은 자장면의 표기가 도마 위에 오른 상황에서 [[문법 나치|사적인 자리에서까지 엄격한 기준을 요구하는 극단적인 주장과 논점인 표기와 상관없는 발음까지 문제 삼는]] 엉뚱한 일까지 동시에 뒤섞여 아수라장이 돼버렸다. 결국은 일이 지나치게 커짐에 따라 '자장면'이라는 표기뿐만 아니라 '''[짜장면]이라는 발음을 따라 표기하는 '짜장면' 또한 복수 표준어로 인정되었다.''' 관점에 따라서는 어찌 보면 '[[白]][[菜]]'가 '배추'로 변한 것처럼, 炸醬 또한 외래어를 한글로 표기한 것이란 정체성을 가진 '자장'을 거쳐 한국어 화자 고유의 인식이 담긴 '짜장'으로 가게 되는 귀화어로의 변화를 겪은 것으로 볼 수도 있겠다. 다만 표준국어대사전 상에서 아직까지 '짜장'의 어종은 귀화어가 아닌 일반 외래어로 기재되어 있다. [[분류:논란]][[분류:표기법/한국어]][[분류:짜장면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